어제 이번 course work 의 마지막 발표를 마쳤다.
영어로 발표할 때면 나의 입과 혀는 어찌됐든 어떠한 소리를 발화하고 있는데 나의 다른 에고는 유체이탈 정도를 아니고 나의 눈꺼풀 위에서 혹은 나의 뇌 가장 뒤쪽에서 위치해서 입을 느끼고 청중을 바라보며 "와 씨 이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느거고?, 니 진짜 영어로 말하고 있는거가?" 라고 오돌오돌떨며 문법검사와 억양측정을 한다.
아직 부족하지만 스크립트 없이 말할 수 없었던 1학기를 생각하며 많이 늘었다고 스스로 궁디팡팡 해주자
영어로 발표할 때면 나의 입과 혀는 어찌됐든 어떠한 소리를 발화하고 있는데 나의 다른 에고는 유체이탈 정도를 아니고 나의 눈꺼풀 위에서 혹은 나의 뇌 가장 뒤쪽에서 위치해서 입을 느끼고 청중을 바라보며 "와 씨 이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느거고?, 니 진짜 영어로 말하고 있는거가?" 라고 오돌오돌떨며 문법검사와 억양측정을 한다.
아직 부족하지만 스크립트 없이 말할 수 없었던 1학기를 생각하며 많이 늘었다고 스스로 궁디팡팡 해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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